서초 손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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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근한 몸을 끌고 멀리 나서지 않으셔도 되도록 서초 어디라도 계신 곳으로 가서 차분히 살펴 드려요. 자택이든 계신 곳이면 어디든 편하게 누우시면 돼요.
편하게 물어보세요
알고 싶은 것을 정리해서 적어 보내셔도 되고 그때그때 따로따로 문자 주셔도 돼요. 이 근처에서 처음 문의하시는 분도 어렵지 않게 가능한 날과 바라는 점만 적어 주시면 충분해요. 이 근처에서 바라시는 때가 떠오르신다면 문자 버튼으로 먼저 남겨 주시면 가능한지 살펴보고 답해 드려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양은 말씀대로
오일로는 아로마 오일과 무향 오일, 호호바 오일을 함께 쓰니 바른 뒤 느낌이 신경 쓰이시면 편하게 알려 주세요. 미끄럽지는 않은지 받으시는 동안 조용히 확인하고 말씀하시는 대로 양을 더하거나 줄여요. 머리 쪽에 오일이 남는 게 꺼려지시면 말씀해 주세요, 그곳은 살짝만 쓸게요. 보통 향기는 앞에 나서기보다 누워 있는 시간의 곁들임처럼 잔잔히 곁에 있어요.
받는 동안 은은하게 감도는 향은 쉬는 시간을 깨뜨리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남아요.
많이 물어보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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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도착하기 전엔 먼저 문자를 드리고, 교육받은 관리사가 오고,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번갈아 맡아요. 함께하는 관리사는 모두 남자이니 처음에 참고해 주시고 궁금한 점은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다 마칠 즈음엔 담당 관리사가 세기는 어떠셨는지 한 번 더 여쭙고 살며시 손을 거둬요. 관리사는 불편한 곳을 여쭌 뒤에도 관리 도중에 세기는 어떤지 살며시 챙겨요. 조금 세다 싶으시면 그대로 두지 마시고 편하게 알려 주세요, 담당 관리사가 곧바로 다시 맞춰 드려요.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남자테라피스트는 마사지하는 곳에서 손님을 맡는 남성을 이를 때 자주 쓰는 말이에요. 한 가지 방식으로 이어 가기보다 바라시는 대로 천천히 맞춰 가요.
남자테라피스트를 살펴보다가 여기까지 오셨다면 모르는 것부터 가볍게 말씀해 주세요. 손님이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고, 깔고 덮을 타월을 준비해요. 수건은 따로 가져가고, 일회용 용품은 매번 새것으로 써요.
하루 동안 머문 무거운 느낌을 잠깐 잊고 누워 쉬는 쉼이 되도록 곁에서 살펴요.
두 손으로 천천히 덮듯이 몸 전체를 살피는 쉼이라서 처음이셔도 편해요. 마음이 바쁜 날에도 누워서 손길에 기대어 있다 보면 그 순간만큼은 쉬어 가실 수 있어요.
목부터 발끝까지 차례로 느긋하게 짚어 가며 쉬실 수 있게 곁을 지켜요.
쉬고 싶은 때에
편한 때를 먼저 말씀해 주시면 가능한 시간은 상담 때 자세히 안내해 드릴게요.
바쁘게 지낸 한 주의 마지막에 느긋한 쉼을 살짝 넣어 두면 그다음 날들을 보내기가 조금은 편할 거예요. 주말 낮처럼 볕이 은은한 때에 누워 계시면 한숨 자듯 조용한 휴식이 돼요. 누우시기 전에 이 근처에서의 다음 일정을 넉넉히 비워 두시면 관리 뒤에도 서두르지 않고 머무실 수 있어요.
바람 선선한 주말 낮엔 조용한 방에 모로 누워 받는 관리가 더욱 아늑하게 다가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