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지키는 약속
이런 일은 없어요
- 피하고 싶다는 곳은 건드리지 않아요
- 홍보하려고 따로 연락드리는 일은 없어요
- 따로 챙겨 두실 것을 부탁드리지 않아요
- 이미 쓴 일회용 용품은 다시 쓰지 않아요
뻐근한 몸을 끌고 어딘가로 나가지 않으셔도 되도록 송도 어디라도 머무시는 곳으로 직접 가서 차분히 살펴 드려요. 주말이나 휴일에도 24시간 받으실 수 있으니 언제 받을지 걱정은 잠시 접어 두고 가볍게 물어봐 주세요.
이런 일은 없어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처음이라면 먼저 읽어 보세요
스트레스 케어는 일반적으로 하루가 유난히 길었던 날 잠시 쉬어 가는 자리를 이르는 말로 많이 쓰여요.
처음 몇 분은 약하게 하고 그때그때 말씀하시는 대로 맞추니, 「오일은 아껴서 써 주실래요?」처럼 바라는 점도 그대로 해 주셔도 괜찮아요.
따로 준비하실 물건은 딱히 없으니 그날은 편한 차림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쉬고 계시면 돼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천천히 살펴 가요
챙겨 가는 오일은 한 가지가 아니고 무향 오일과 호호바 오일도 함께 있으니 향이나 느낌이 궁금하시면 먼저 물어봐 주세요. 끈적이는 느낌이 싫으신 분은 미리 말씀해 주시면 첫 손길부터 양을 줄여서 시작해요. 이 근처에서 종일 서 있던 몸은 이곳저곳이 무겁게 느껴지기 쉬우니 그날 상태를 처음에 확인하고 살펴 드려요. 이 근처에서 하루 내내 따라다닌 무거운 느낌이 신경 쓰이신다면, 어느 쪽이 그런지 처음에 묻고 몸 전체를 챙겨 가요.
이 근처에서 책상 앞에 오래 계셨다면 허리나 어깨가 묵직하실 수 있으니 그쪽을 좀 더 천천히 챙겨 드릴게요. 이 근처를 오가느라 팔이 무거워 몸이 처지는 날엔 편히 누워 그 묵직함을 조금이나마 내려놓고 계셔도 괜찮아요.
계신 곳에서 받는 전신 케어
스트레스 케어는 흔히 정신없는 한 주 끝에 몸과 마음을 잠시 내려놓는 관리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부르는 말이 달라도 전신을 기본으로 살피는 건 같고 손길의 세기는 오늘 컨디션에 맞춰 차근차근 정해 드려요.
낱말만 봐서는 스트레스 케어가 어떤 쉼인지 감이 잘 오지 않으신다면 모르는 것부터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일회용 용품은 한 분마다 새것으로 쓰고, 오일이며 용품까지 챙겨 가요. 손이며 용품은 소독을 마치고, 손님이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고, 깔고 덮을 타월을 챙겨요. 이런 관리를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오셨다면, 무엇보다 편히 쉬어 가는 관리라는 것부터 알려 드릴게요.
어떤 쉼인지 궁금하신 분께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머무시는 자리에서 전신을 천천히 챙기는 쉼이에요. 이곳의 관리는 눈에 띄는 무엇을 바라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몸을 차분히 헤아리고 숨 돌리게 하는 데 무게를 둬요. 한 번쯤은 부드러운 손길이 전신을 돌봐 주는 시간이 있어도 좋으니 머무시는 자리에서 천천히 누려 보세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도착하기 전에 먼저 문자로 알려 드리고, 관리사는 자격을 갖췄어요. 2년 이상 경력을 쌓은 사람이 맡고,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쳐요.
스트레스 케어를 찾아보신 분이라면 궁금한 것도 많으실 텐데 관리사가 시작 전에 하나씩 여쭙고 들어요. 관리하는 동안 손길이 살짝이라도 불편하시면 편하게 한마디만 해 주시면 관리사가 바로 맞춰 드려요.
이 근처에서 뵙는 관리사가 어렵게 느껴지셔도 편한 말로 원하시는 세기를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게 맞춰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