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관리사가 오나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치고, 도착하기 전에 미리 문자로 알리고, 교육받은 관리사가 와요. 어딘가 불편하시면 망설이지 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담당 관리사가 그 자리에서 다시 맞춰 드려요. 서로 낯선 사이라 긴장하실까 봐 담당 관리사는 첫 대화부터 유난히 부드럽게 이어 가요.
이 근처 안이라면 편하신 곳으로 가서 온몸을 부드럽게 살펴 가요.
몸만 편히 계세요
따로 준비하실 것도 없고, 쓰실 타월을 챙겨요. 손이며 용품은 소독을 마치고, 일회용 용품은 매번 새로 꺼내요. 이 근처로 찾아갈 때도 언제나 겉모습부터 깔끔하게 가다듬고 길을 나서요. 이 근처에서 잠시 누우실 분이라면 자잘한 걱정은 접어 두고 편안한 마음만 지니고 계세요.
위생 상태가 무엇보다 걱정되셨다면 그것부터 차근차근 살피고 시작해요.
네 단계면 충분해요
계신 곳에서 그대로
레지던스든 원룸이든 사무실이든 호텔이든 머무시는 곳이면 어디라도 그대로 누우시면 돼요.
집에 누군가를 들이는 게 익숙지 않아 걱정되신다면, 단정하게 들어가서 말씀하신 대로 맞춰 가요. 이 근처에서 지금까지 가게를 찾아가 받으셨다면 이번만큼은 익숙한 자리에서 누워 받아 보셔도 좋아요. 사람 많은 날엔 이 근처의 북적이는 거리를 나서지 않고도 지내시는 곳에서 느긋하게 쉬어 가실 수 있어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치고, 도착하기 전에 미리 문자로 알리고, 교육받은 관리사가 와요. 어딘가 불편하시면 망설이지 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담당 관리사가 그 자리에서 다시 맞춰 드려요. 서로 낯선 사이라 긴장하실까 봐 담당 관리사는 첫 대화부터 유난히 부드럽게 이어 가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쉬고 싶은 때에
코스마다 받는 시간은 60분·90분·120분 중에서 그날 사정에 맞춰 골라 주시면 돼요. 어쩌면 언제 받느냐보다 손길이 오가는 동안 아무 걱정 없이 쉬실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요. 오후의 빛이 순해질 때 받으시면 남은 하루가 훨씬 천천히 흘러가는 듯해요.
저녁을 먹고 한숨 돌린 뒤 조용한 방 안에서 누워 쉬는 시간은 오늘의 쉼표처럼 남기도 해요.
은은한 향으로
처음엔 양을 편하신 대로 정하고, 챙겨 가는 오일로는 무향 오일과 호호바 오일도 함께 있어요.
이 근처 어디에서 받으시든 향기는 잔잔하게 퍼지는 정도로, 오일은 살결에 부담 없을 만큼 펴 발라요. 얇게 펴 바른 오일 덕분에 손길이 부드럽게 지나가는 감촉을 누운 채 느껴 보세요. 이런 관리를 찾으면서도 끈적이는 느낌이 걱정되셨다면 오일은 되도록 적게 발라 달라고 미리 알려 주세요.
손바닥에 오일을 묻혀 넓게 펴 바르며 온몸을 차분히 살펴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전신을 천천히
신부 관리는 일반적으로 식 날짜를 잡은 분들이 몸과 얼굴을 돌보려고 받는 마사지를 뜻하는 말이에요. 어떤 이름으로 부르든 전신을 기본으로 살피는 건 같고 세기와 순서는 그날 몸 상태에 따라 차근차근 잡아 가요. 신부 관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마음에 걸리신다면 차근차근 알려 드릴 테니 부담 없이 물어봐 주세요.
저희는 따로 말씀이 없으시면 전신을 중심으로 천천히 챙겨요. 홈케어라는 단어를 보고 찾아오셨다면, 이곳의 관리는 조용히 기대어 쉬는 자리예요.
이곳에서는 거창한 무엇보다 가만히 누워 숨 고르는 시간을 지키는 데 정성을 들여요. 이따금 다른 손이 몸 구석구석을 챙겨 주는 시간이 있어도 좋으니 익숙한 곳에서 그렇게 쉬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