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깔끔한 준비
깔끔하게 시작해요
쓰는 오일 가운데 아로마 오일도 있고, 얼마나 바를지는 중간에도 원하시는 만큼 정해요. 오일이 낯서시면 우선 양을 줄여 시작하고, 받으시는 동안 말씀대로 바꿔 드려요. 수건은 넉넉히 챙겨 가고, 시트는 먼저 펴 드려요. 쓰실 타월을 준비하고, 오일이며 용품까지 챙겨 가요.
청결함은 첫 만남의 도리라고 여겨서 늘 지켜요. 늘 누우실 자리부터 곁에 놓이는 것까지 모두 깔끔하게 정돈해 두고 천천히 시작해요.
처음이 깔끔해야 마칠 때까지 느긋하게 쉬실 수 있어서 그 점부터 정성껏 살펴요. 누워 계신 내내 개운한 느낌이 남아 있도록 처음 정돈을 소홀히 하지 않아요.


